그때 제가 그냥 지나간거는...
제가 바크리님 뒤를 계속 따라 갔었쟎아요.
한 500미터는 그렇게 따라갔었고.
또 흥얼흥얼 노래도 불렀고... 또 제 잔차에 딸랑이도 딸랑딸랑 대고..

바크리님도 제가 뒤 따르는거 알고 있었쟎아요.
또 추월할것도 예상 하고 계시리라 믿어서...ㅎㅎ!

어쨌든 담엔 바크리님은 절대루 추월 안할께유....ㅎㅎㅎ

앞으로 술탕님과, 바크리님 두분이서 후기는 책임 지십셔....

저두 한땐 그랬는데..못쓰는 글이지만...치켜줘서...
근데 바크리님과 술탕님 후기는 계속 업그레이드가 된단 말씀...

추신: 나날이 잔차 실력이 늘어가는게 눈에 보입디다.
다운힐시 궁디 위치 하며,,,(괜히 500미터 따라간게 아닙니다.)
또 업힐시 팔과 허리의 자세...등등등..
하긴 뭐 최고 존 코치를 형님으로 뒀으니...
울 형님들은 왜 관심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