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신명철님의 의지와 생각이 가득 베어 있는 글을
읽으니 감개 무량 합니다.
사견이지만 가평의 아름다음은 정말이지 극찬을 하여도 아쉽지 않군요.
하지만 포장도로는 필요악 입니다.
휴가철 자가용의 이용으로 음식물 쓰레기등등 자가용 이용자들
아니분도 많겠지만 대다수 쓰레기 차에 실어가면 안되나요.
가족이 이용을 하다보니 쓰레기의 양은 더욱 많아 질것이고요.
수려한 계곡을 보존하려면 25인승및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은 거주민들 이외에는 출입을 통재하는 방법도 고려할수도
있겠내요.
부디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 줄수 있도록
부단없이 노력하는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연인산 산악자전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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