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러브님이 아니고 바이크리님 입니다.^^

연인산 시합 잘 치루시고 다치신곳 없지요?

전 다치기 싫어 꼬리내렸지요. 께겡~






이병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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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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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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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 바이크 일병은 목진지에서 적에 기습을 막기위해 매복을 한다. 혹자는 쉬는게 아니냐 하지만 어디까지나 매복도 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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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산지기님이나 바이크러브님이 치는 번개는 꼭 참석 해야겠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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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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