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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꾸 속고만 싶습니다

........2001.06.08 19:39조회 수 2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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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이크님 안녕하시죠?
많은 분들이 다치기도 하구, 잔차도 고장나고 했었지만 전 온바이크님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혼자라면 도저히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온바이크님 덕분에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 석모도도 달려가고 싶지만 평일이고 사정상 휴가도 낼 수가 없는 처지가 안타깝습니다.
담에 또 그런 개척번개 갈 기회를 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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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아버지 심지님을 속여먹은 사람입니다.^^ (by ........) Re: 심지 주니어 님 화이팅~!!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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