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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아버지 심지님을 속여먹은 사람입니다.^^

........2001.06.08 14:16조회 수 30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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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심지님과 연인산이란 산을 라이딩한 적이 있었지요. 즐거운 라이딩이 될 거라고 심지님과 여러분들을 꼬득여 갔지만 엄청나게 힘들고 고생스러운 길이었습니다.

심지 주니어님 아버님을 닮아서 심지가 굳고 뚝심과 끈기가 대단하시군요. 이제 강촌에서 재미 붙였으니 앞으로 아버님 따라 여기저기 잔차로 다녀보세요. 나중에 정말 아버지가 고마와질 겁니다.

심지님, 건강하시죠? 멋진 부자지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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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버서 아들낳으러 가야쥐!! (by ........) Re: 자꾸 속고만 싶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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