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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을 갔다와서

........2001.06.07 23:29조회 수 3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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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녕하세요?
저번에 간 강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기요, 그때는 참 고마웠습니다.
저때문에 많이기다리시구, 또 멀리못가서요.꾸벅 (^.^;)
글구 진짜 고마운일은요 아저씨께서 저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주시니
저두 힘찬 박수 때문에 저도 힘들었던 장애물들이 나에게 힘이 솟아
금방 넘을수 있었습니다.글구 강촌은 때때로 재미있었지만요 힘들기는 무척 힘들었습니다.또 저는 이것때문에 후회많이 했습니다.바로 아버지
심지께 속았다이거지용 ? 그거만 생각하면 헉
아무튼 참 고마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시고 몸 건강잘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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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밥군님 염장이.... (by ........) 오바맨이나 민기, 정기 말고 또 있었단 말이네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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