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젓하게 어머니/아버지라고 부르질 않나... 초보 강습도 하구...

민기/정기 건강하게 자라거라...

(에구... 난 언제나 저런 아그들을....)

코리아짱(이민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야간번개를 누구가 쳤냐구요?
: 코리아짱이 갑자기 9시30분에 번개를 쳤는데 참석자는 SCOTT(이정기)
: 안젤라님(우리어머니)저 코리아짱 이상3명입니다.
: 홍능수목원 앞에 공원이 있습니다,
: 초보자 이신 우리어머니를 모시고 업힐과 다운힐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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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아버지와 다녔는데 처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오니 기분 좋습니다,
: 이제 우리어머니도 왈바의 회원이십니다.
: 7월 12일에  뉴질랜드로 떠나게되면 제대신 어머니가 참가할것입니다.
: 한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속초에서도
: 완주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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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가기위해서 밤마다 가족끼리 야간번개를 한답니다.
: 오늘은 아버지께서 늦으십니다. 어디에서 소주한잔...
: (민기야 !!  ,,,,....그건 쓰지말라고 어머니께서 )
: 아버지 께서는 회사에서 회식이 있다고 함....어머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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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을 흠뻑 흘리고 나서 샤워는 Im happy!!!!     
: SCOTT,  안젤라님 오늘 제 야간번개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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