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6시40분 출발---08:20미시령정상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아침식사
9km의 미시령 올라가는 힘들더군요
미시령에서 인제까지 평균속도35km 질주 ---수박과 바나나를 얌얌(인제)
인제와 홍천사이 상남이라는 지점에서 실개천에 몸을 적시고
홍천에서 점심식사 14:00 30분 취침
맞바람 맞으면서 양평까지 15:20(저는 다리가 아파서 버스로 인천행)
양평에서 남양주까지 평균속도37km
여의도 도착 19:40 쟁반국수를 먹고 인천행
인천도착 21:40
**편도 247km 왕복 494Km 도로확장공사를 해서 노면상태 좋고 거리가 작아졌고, 고개가 낮아졌음.-----힘들더군요. 사람이 흑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사용금액 1인당 55000
차가 적어서 달리는 기분도 ok
가능하면 여름에는 도전하지마세요 . 일사병과 화상 발생에 최적 환경
6시40분 출발---08:20미시령정상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아침식사
9km의 미시령 올라가는 힘들더군요
미시령에서 인제까지 평균속도35km 질주 ---수박과 바나나를 얌얌(인제)
인제와 홍천사이 상남이라는 지점에서 실개천에 몸을 적시고
홍천에서 점심식사 14:00 30분 취침
맞바람 맞으면서 양평까지 15:20(저는 다리가 아파서 버스로 인천행)
양평에서 남양주까지 평균속도37km
여의도 도착 19:40 쟁반국수를 먹고 인천행
인천도착 21:40
**편도 247km 왕복 494Km 도로확장공사를 해서 노면상태 좋고 거리가 작아졌고, 고개가 낮아졌음.-----힘들더군요. 사람이 흑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사용금액 1인당 55000
차가 적어서 달리는 기분도 ok
가능하면 여름에는 도전하지마세요 . 일사병과 화상 발생에 최적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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