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을 기억 못할 리가 있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초보딱지 떼어버리기로 맹세했었죠?
지난 번 강촌에서는 본진과 지원조로 갈린데다 잠실에서 우리 아들이 갑자기 보채서 부랴부랴 떠나오는 바람에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을텐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번개에서 뵙기 바랍니다.. 건투하세요^^.
지난 번 강촌에서는 본진과 지원조로 갈린데다 잠실에서 우리 아들이 갑자기 보채서 부랴부랴 떠나오는 바람에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을텐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번개에서 뵙기 바랍니다.. 건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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