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 흐르는 군요
후기 대작입니다.
6일 동안 1200투어분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이루었는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너무들 고생 하셨고 무엇보다 가족간의 사랑과 와일드바이크 여러분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런 투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제 문형산 널럴 라이딩 후기 올려야 하는데 이런
초대형 불럭버스터 스펙타클 휴먼 어드벤쳐 로드후기를 앞에 두고
허접 널럴 후기를 쓰려니......
1200투어팀 : 와우님, 장우석님, 수류탄님, 초보맨님, 재성이님, 왕창님, 그리고 포항분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추신: 토요일날 제가 너무 늦게 도착하여 얼굴도 못뵈고 돌아와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다음에 얼굴뵙고 축하 인사 드리지요.
후기 대작입니다.
6일 동안 1200투어분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이루었는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너무들 고생 하셨고 무엇보다 가족간의 사랑과 와일드바이크 여러분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런 투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제 문형산 널럴 라이딩 후기 올려야 하는데 이런
초대형 불럭버스터 스펙타클 휴먼 어드벤쳐 로드후기를 앞에 두고
허접 널럴 후기를 쓰려니......
1200투어팀 : 와우님, 장우석님, 수류탄님, 초보맨님, 재성이님, 왕창님, 그리고 포항분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추신: 토요일날 제가 너무 늦게 도착하여 얼굴도 못뵈고 돌아와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다음에 얼굴뵙고 축하 인사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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