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그곳도 다칠수 있는곳이군요.
우현님 글을 보니 노면 상태가 아주 안 좋았었나 봅니다.
어제 저는 동생과 둘이 불곡산 타잔 능선에서 괴성을 지르고 다녔는데 그곳은 워낙 다져진 길이라 오히려 먼지도 없고 아주 좋더군요.
항상 긴장 하지 않으면 불의의 사고는 항상 곁에 있나 봅니다.
아무쪼록 빨리 아물고 좋아져서 280랠리에서 용맹정진 하셔야지요!
우현님 글을 보니 노면 상태가 아주 안 좋았었나 봅니다.
어제 저는 동생과 둘이 불곡산 타잔 능선에서 괴성을 지르고 다녔는데 그곳은 워낙 다져진 길이라 오히려 먼지도 없고 아주 좋더군요.
항상 긴장 하지 않으면 불의의 사고는 항상 곁에 있나 봅니다.
아무쪼록 빨리 아물고 좋아져서 280랠리에서 용맹정진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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