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하신분: 수산.천화대.JJ.AIR.SAM.우현 총6명이 라이딩을 함.
잠실 선착장 7시에 즈음하여 마일드하신 수산님을 비롯하여 천화대님.
우현. AIR님 중간에 펑크 택시타고 선착장에 도착 정선의 단임골을 출발합니다. 룰루 랄라....
여주 휴계소에서 JJ님.SAM님과 도킹 식사를 하고 강원도 정선을 향하여 싼타페와 그랜다이저로 쏩니다. 평창을 지나 오대천을 옆으로
하며 드디어 단임골 임도에 도착을 합니다.
도착시간 10:10분 잔차를 캐리어에서 내리고 출발준비를 시작 합니다.
10시 40분 드디어 업힐을 시작 합니다.
파워가 좋아지신 AIR님 업힐 선두를 시작 합니다. 그리고 뒤이어
4학년 분들이 줄을 있고 있읍니다.
긴급 사황 발생 수산님이 나가져 가라 하고 지갑을 차 계기판 위에
놓고 왔읍니다. 빽 올라왔던 만큼 다시 다운 파워가 좋은 줄은 알지만
일부러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하실분은 아닌데 역시 머리가...
몸이 고생 합니다.(지송)
널널하게 요즘 왈바에 불고 있는 마일드한 분위기로 계속 업힐을 합니다. 12시30분경 업힐이 끝납니다. 자 여기서
간단하게 영양보충 우현이 준비한 김밥 5줄을 박살내고 수산님이 준비한 토마토를 박살 냄니다. 역쉬 수산님은 파워가 좋으십니다.
배낭속엔 바나나.빵등 영양식이 나먹어봐라 하고 기다립니다.
그러나 파워맨님들 수산님을 도와 주지를 않는군요.
여주에서의 식사가 든든 했던 모양 입니다.
자 이재 딴힐 시작 입니다. 좌로 보면 7부 능선을 따라 임도가
산 허리를 감싸고 있읍니다.약간의 업힐 다시 딴힐. 약간의 업힐 다시 딴힐 임도 상태는 버스가 다닐 정도로 훌륭 합니다. 노면 상태 좋고 가끔
돌밭을 지나가긴 하지만 암튼 마일드한 분위기를 계속 연출합니다.
중간에 바나나와 간식을 먹어가며 약간은 너무 마일드 해서 지루함을
느낄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쯤 약 30KM의 띤힐이 시작 됩니다.
중간에 우현의 뒤바퀴 펑크 신속하게 처리 수산님의 도움을 받읍니다.
좌우로 금강 소나무와 엄청남 계곡을 뒤로 하며 쏩니다.
속도는 35KM을 왔다 갔다 합니다.
발목과 손목이 요동을 침니다. 중간에 계곡의 식수 발견 물을 보충 합니다. 손이 시려워 엄청 계곡물이 참니다.
유명하다하는 단임골 분교 8평쯤 남짓 180명 정도의 졸업생을 배출 시키고 폐교 되었다는 그리고 매각 되었다는 기념비가 새워져 있읍니다.
옆에는 올여름 장사를 위하여 통나무 건물이 세워지고 있읍니다.
좌측으로 소용돌이 치는 계곡을 뒤로 하며 계속되는 딴힐
맴만 같으면 계곡속에 풍덩 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딴힐 엄청 깁니다.
드디어 오대천을 만나 시맨트 포장된 길을 달립니다.
오대천을 리프팅을 하는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주는 군요.
파킹된 곳에 다와 갑니다. 4시55분 도착 잔차를 캐리어에 묵고는
옆의 계곡속으로 반바지를 입고는 풍덩 온몸을 물속으로 집어 놓고
목욕을 합니다. 지나가는 여인이 없기를 바라며 등목을 하는 에어님
알몸의 누드를 연출하는 JJ님. 우현. 목욕을 끝낸후 차량에 오릅니다.
읍내에 도착 무슨 읍낸지 기억 못함. 유명한 부일식당에서 산채 정식을
시킴니다. 반찬이 하도많고 나물이 많아 6명 다 산채 비빔밥으로
종목을 바꿔 큰 그릇에 나물 넣고 쓰윽 쓰윽 참 맛이 있읍니다.
동동주를 한잔씩. 남은 산나물 반찬이 아까워 우현은 계속 입속으로 집어 넣읍니다. 반찬이 20가지 정도는 될것 같읍니다.
먹었으니 배출을 해야겠쬬. 다들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고는
아쉬움을 뒤로 하며 JJ님과 SAM님을 다음에 다시 뵙기로 하고
출발 서울로 옵니다. 수면이 부족한 우현은 식사와 함께한 동동주에
알딸딸 꿈나라로 깁니다.
뿌드득 이빨은 안갈 았는지 잠꼬대는 없었는지.
암튼 서울이 가까워 오내요. 88도로에 도착 아뛰 차가 막힙니다.
잔차가 훨씬 빠르겠읍니다. 엄금 엄금 기는 차들이 신경질을 부립니다.
10시 30분 잠실 선착장에 겨우 도착 1시간을 손해를 보는 군요.
막히는 차 수산님 짜증 한번 안냅니다.
준수한 외모 만큼이나 드라이브 실력도 좋고 운전 매너도 굳입니다.
라이딩하랴 운전 하랴 고생 많이 하셨고요 즐거운 라이딩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학년 모임을 만드셔야 할거 같아요.
지도 내년이면 4학년 인디 말밥굽님 기다리세요 내년에는 4학년이 많아
질것 같으내요ㅎㅎㅎ 맘먹지 않겠읍니다. 절대로
함께한 JJ님 SAM님.천화대님. AIR님.수산님 즐거 웠읍니다.
담에 같이 한번더 쏠기회를 주십시요.
담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요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잠실 선착장 7시에 즈음하여 마일드하신 수산님을 비롯하여 천화대님.
우현. AIR님 중간에 펑크 택시타고 선착장에 도착 정선의 단임골을 출발합니다. 룰루 랄라....
여주 휴계소에서 JJ님.SAM님과 도킹 식사를 하고 강원도 정선을 향하여 싼타페와 그랜다이저로 쏩니다. 평창을 지나 오대천을 옆으로
하며 드디어 단임골 임도에 도착을 합니다.
도착시간 10:10분 잔차를 캐리어에서 내리고 출발준비를 시작 합니다.
10시 40분 드디어 업힐을 시작 합니다.
파워가 좋아지신 AIR님 업힐 선두를 시작 합니다. 그리고 뒤이어
4학년 분들이 줄을 있고 있읍니다.
긴급 사황 발생 수산님이 나가져 가라 하고 지갑을 차 계기판 위에
놓고 왔읍니다. 빽 올라왔던 만큼 다시 다운 파워가 좋은 줄은 알지만
일부러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하실분은 아닌데 역시 머리가...
몸이 고생 합니다.(지송)
널널하게 요즘 왈바에 불고 있는 마일드한 분위기로 계속 업힐을 합니다. 12시30분경 업힐이 끝납니다. 자 여기서
간단하게 영양보충 우현이 준비한 김밥 5줄을 박살내고 수산님이 준비한 토마토를 박살 냄니다. 역쉬 수산님은 파워가 좋으십니다.
배낭속엔 바나나.빵등 영양식이 나먹어봐라 하고 기다립니다.
그러나 파워맨님들 수산님을 도와 주지를 않는군요.
여주에서의 식사가 든든 했던 모양 입니다.
자 이재 딴힐 시작 입니다. 좌로 보면 7부 능선을 따라 임도가
산 허리를 감싸고 있읍니다.약간의 업힐 다시 딴힐. 약간의 업힐 다시 딴힐 임도 상태는 버스가 다닐 정도로 훌륭 합니다. 노면 상태 좋고 가끔
돌밭을 지나가긴 하지만 암튼 마일드한 분위기를 계속 연출합니다.
중간에 바나나와 간식을 먹어가며 약간은 너무 마일드 해서 지루함을
느낄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쯤 약 30KM의 띤힐이 시작 됩니다.
중간에 우현의 뒤바퀴 펑크 신속하게 처리 수산님의 도움을 받읍니다.
좌우로 금강 소나무와 엄청남 계곡을 뒤로 하며 쏩니다.
속도는 35KM을 왔다 갔다 합니다.
발목과 손목이 요동을 침니다. 중간에 계곡의 식수 발견 물을 보충 합니다. 손이 시려워 엄청 계곡물이 참니다.
유명하다하는 단임골 분교 8평쯤 남짓 180명 정도의 졸업생을 배출 시키고 폐교 되었다는 그리고 매각 되었다는 기념비가 새워져 있읍니다.
옆에는 올여름 장사를 위하여 통나무 건물이 세워지고 있읍니다.
좌측으로 소용돌이 치는 계곡을 뒤로 하며 계속되는 딴힐
맴만 같으면 계곡속에 풍덩 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딴힐 엄청 깁니다.
드디어 오대천을 만나 시맨트 포장된 길을 달립니다.
오대천을 리프팅을 하는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주는 군요.
파킹된 곳에 다와 갑니다. 4시55분 도착 잔차를 캐리어에 묵고는
옆의 계곡속으로 반바지를 입고는 풍덩 온몸을 물속으로 집어 놓고
목욕을 합니다. 지나가는 여인이 없기를 바라며 등목을 하는 에어님
알몸의 누드를 연출하는 JJ님. 우현. 목욕을 끝낸후 차량에 오릅니다.
읍내에 도착 무슨 읍낸지 기억 못함. 유명한 부일식당에서 산채 정식을
시킴니다. 반찬이 하도많고 나물이 많아 6명 다 산채 비빔밥으로
종목을 바꿔 큰 그릇에 나물 넣고 쓰윽 쓰윽 참 맛이 있읍니다.
동동주를 한잔씩. 남은 산나물 반찬이 아까워 우현은 계속 입속으로 집어 넣읍니다. 반찬이 20가지 정도는 될것 같읍니다.
먹었으니 배출을 해야겠쬬. 다들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고는
아쉬움을 뒤로 하며 JJ님과 SAM님을 다음에 다시 뵙기로 하고
출발 서울로 옵니다. 수면이 부족한 우현은 식사와 함께한 동동주에
알딸딸 꿈나라로 깁니다.
뿌드득 이빨은 안갈 았는지 잠꼬대는 없었는지.
암튼 서울이 가까워 오내요. 88도로에 도착 아뛰 차가 막힙니다.
잔차가 훨씬 빠르겠읍니다. 엄금 엄금 기는 차들이 신경질을 부립니다.
10시 30분 잠실 선착장에 겨우 도착 1시간을 손해를 보는 군요.
막히는 차 수산님 짜증 한번 안냅니다.
준수한 외모 만큼이나 드라이브 실력도 좋고 운전 매너도 굳입니다.
라이딩하랴 운전 하랴 고생 많이 하셨고요 즐거운 라이딩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학년 모임을 만드셔야 할거 같아요.
지도 내년이면 4학년 인디 말밥굽님 기다리세요 내년에는 4학년이 많아
질것 같으내요ㅎㅎㅎ 맘먹지 않겠읍니다. 절대로
함께한 JJ님 SAM님.천화대님. AIR님.수산님 즐거 웠읍니다.
담에 같이 한번더 쏠기회를 주십시요.
담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요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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