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님! 정말 가리왕산 업힐에서는 저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머리에서는 열나지요,산딸기는 자꾸 보이죠,자꾸만 걷고 싶죠,선두 쫒아가느라 바쁘죠.. 등등 정말 같이 라이딩을 해본 사람만이 알겁니다.하여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번 번개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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