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제가 이번 여행을 하면서 배운 나름대로의 여행전략을 적어본다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여름에는 장마기간이 장거리 자전거여행을 하기에는 정말 최적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안장에 쿠션대용으로 수건, 두꺼운 쿠션 등을 써 봤지만 가장 좋은 것으로는 역시 비치볼에 적당히 바람을 놓은 상태에서 안장에 깔고 않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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