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10분 쯤 집에 와서 잔차 닦구 몸 닦구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글 씁니다. ^^;
우선 산에서 싱글 트랙 타는 것이
힘들지만 재미는 정말 끝내주는군요~!! ^^d
먼저 만두님이랑 산초님, 그리고 자전거하고 저 태워주신
goldkim님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나간 벙개인데 님들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챙기시느라 수고하신
바이크리님 절망 감명 깊습니다.
^^;
그 밖에 아나와님, onbike님, 산기지님, 파인더님, 날으는 짱돌님,
그리고 얼굴은 생생한데 저의 기억역 한계로 닉넴이
기억이 안 나는 다른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산을 가고, 처음으로 한 벙개인데
예전에 알던 사람같은 푸근함도 느꼈습니다.
벙개에 갔다 오니 정말 연습을 빡쎄게(^^;;;)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얼렁 도선사를 2~3번 정도 왕복하도록..-_-+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다짐만..^^a..)
p.s.
근데 똥꼬-_-가 아프네요...
앉아 있기 싫슴다.
좀 이따가 저녁에 알바하는뎅..큰일 입니다.
-_-;;;;;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글 씁니다. ^^;
우선 산에서 싱글 트랙 타는 것이
힘들지만 재미는 정말 끝내주는군요~!! ^^d
먼저 만두님이랑 산초님, 그리고 자전거하고 저 태워주신
goldkim님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나간 벙개인데 님들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챙기시느라 수고하신
바이크리님 절망 감명 깊습니다.
^^;
그 밖에 아나와님, onbike님, 산기지님, 파인더님, 날으는 짱돌님,
그리고 얼굴은 생생한데 저의 기억역 한계로 닉넴이
기억이 안 나는 다른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산을 가고, 처음으로 한 벙개인데
예전에 알던 사람같은 푸근함도 느꼈습니다.
벙개에 갔다 오니 정말 연습을 빡쎄게(^^;;;)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얼렁 도선사를 2~3번 정도 왕복하도록..-_-+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다짐만..^^a..)
p.s.
근데 똥꼬-_-가 아프네요...
앉아 있기 싫슴다.
좀 이따가 저녁에 알바하는뎅..큰일 입니다.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