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잘 읽어 봤습니다.체인지팀에대한 자부심들이 대단 하시군요.(좋은 현상이지요. 자신의 팀에 자부심을 갖는다는것)하지만 다른팀에 대한 배려도 부탁합니다.랠리에 승부걸고 탄것도 아니고, 완주하고픈 맘에들 참가 한거 아니겠습니까?완주를 하기위한 행사인데, 체인지는 시간과 순위에 상당히 비중을 두신것 같습니다.저희는 그냥 완주나 하자며 쉬엄쉬엄 탔습니다.그리고 요란스레 화이팅을 외친사람들은 실력이 없어도 거의다 완주를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후기보고 그냥 좀 찝찝해서 한말씀 드렸습니다.수고하셨구요. 내년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