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댠한 인내심을 가지셨군요.
아니면 제가 비정상인가요?!
저는 못달랩니다.
그냥 윽박지릅니다.
임마 얼마나 왔다고 벌써 쉬나!
빨랑가!
그러다 불곡산에서 제아들놈 울렸습니다.
goldkim님!
좋은아빠의 모습입니다.
그녀석 두고두고 기억할 추억의 날일겁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