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에베레스트 원정등반 갔을떄의 히말라야가 생각 나는군요.티벳......음~ 정말 가보고 싶은데 나도 잔차 가지고..........언제나 가볼꼬.............이용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사력을 다해 올라간 그곳 캄바 라(고개라는 뜻)입니다. 멋지게 폼은 잡았지만 죽갔네요. 여기는 티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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