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달리기 출발선에 서있을때 처럼 긴장과 흥분을 저에게 느끼게 해주는군요자전거와 함께한 4,700m의 캄바 라! 생각만으로도 벌써 행복합니다.하지만 늘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네요언제나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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