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잘들어 가셨군요.

........2001.08.04 21:49조회 수 253댓글 0

    • 글자 크기


후기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걸 읽는동안은 그곳에 가있게 만듭니다.
1200의 기운이 아직 남아있는가 봅니다.
그시간에 태백산님의 차량지원도 마다하고 집까지 또 달리셨군요.
저 이제 온로드에서 수류탄님 앞에 안섭니다.
등뒤에서 사각 사각 소리내며 즐기시는 여유 그건 저에게는 고통입니다.
힘남으시면 그냥 앞서 가십시요.
저 그냥 포기하고 여유 즐기게요.
담에 또 뵙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용용아빠
2024.06.17 조회 65
treky
2016.05.08 조회 676
Bikeholic
2011.09.23 조회 8115
hkg8548
2011.08.04 조회 7165
M=F/A
2011.06.13 조회 671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85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