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걸 읽는동안은 그곳에 가있게 만듭니다.
1200의 기운이 아직 남아있는가 봅니다.
그시간에 태백산님의 차량지원도 마다하고 집까지 또 달리셨군요.
저 이제 온로드에서 수류탄님 앞에 안섭니다.
등뒤에서 사각 사각 소리내며 즐기시는 여유 그건 저에게는 고통입니다.
힘남으시면 그냥 앞서 가십시요.
저 그냥 포기하고 여유 즐기게요.
담에 또 뵙지요.
언제나 그렇듯 그걸 읽는동안은 그곳에 가있게 만듭니다.
1200의 기운이 아직 남아있는가 봅니다.
그시간에 태백산님의 차량지원도 마다하고 집까지 또 달리셨군요.
저 이제 온로드에서 수류탄님 앞에 안섭니다.
등뒤에서 사각 사각 소리내며 즐기시는 여유 그건 저에게는 고통입니다.
힘남으시면 그냥 앞서 가십시요.
저 그냥 포기하고 여유 즐기게요.
담에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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