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담하건데...
슬로바이크님은 중수급에 속하시는 실력입니다...
스탠딩 되는 초보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싱글길에서...
앞/뒤 바퀴 다 잠기는 다운 내려가는 초보도 있나요?
암튼 저 엄청 기 죽었습니다...
전 집에 들어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옷 찢어진건 괜찮은데.. 살 찢어진거 보더니...
한 3시간정도 입이 튀어나와 있더군요...
아직까지 그산(? 이름을 몰라서..)에서 맡은 휘튼치드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산타면서 그런 원시림은 처음 밟아봤습니다..
묻지마도 의외로 엄청 재미 있다는 경험을 한 하루였습니다..
허접한 저를 끌고 어려운길 인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슬로바이크님은 중수급에 속하시는 실력입니다...
스탠딩 되는 초보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싱글길에서...
앞/뒤 바퀴 다 잠기는 다운 내려가는 초보도 있나요?
암튼 저 엄청 기 죽었습니다...
전 집에 들어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옷 찢어진건 괜찮은데.. 살 찢어진거 보더니...
한 3시간정도 입이 튀어나와 있더군요...
아직까지 그산(? 이름을 몰라서..)에서 맡은 휘튼치드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산타면서 그런 원시림은 처음 밟아봤습니다..
묻지마도 의외로 엄청 재미 있다는 경험을 한 하루였습니다..
허접한 저를 끌고 어려운길 인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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