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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의 굴비

........2001.08.14 08:41조회 수 3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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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차에 두고 가는 것이 있나 확인 하라 했거늘.....입만 아팠네....쩝
허긴 요산님도 계신데 ....쩝

님 와이프님께선 운동화만 신었어도 날라다니실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어제 님의 와이프님 잔차는 거의 물통 케리어였습니다. 호호호 물통을 들고 다니는 거보단 잔차에 실어 끄는게 편하지요 또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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