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라니요..
언제나 온바이크님의 글은 빠지지않고 읽고있답니다.. 그래서 항상 같이 라이딩한것처럼 때론 즐겁기도 하답니다..
제가 처음번개나갔을때 가을의 가리왕산을 투어하면서 서로의 아이디가 바뀐것 같다며 스스럼없이 즐거워하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언제나 처럼 변치않는 온바이크님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온바이크님의 글은 빠지지않고 읽고있답니다.. 그래서 항상 같이 라이딩한것처럼 때론 즐겁기도 하답니다..
제가 처음번개나갔을때 가을의 가리왕산을 투어하면서 서로의 아이디가 바뀐것 같다며 스스럼없이 즐거워하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언제나 처럼 변치않는 온바이크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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