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어서 몬쓰겠네여...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도착하자마자 들어갔던 개울가(?)

하튼 정말 시원한던 물.. 정말 죽음이었습니다~~

홀릭님이 말하시던 아주조촐한바베큐파리두 정말 좋았구여..

첼린져코스(?) 맞나여??

하튼 이게 가장기억에 남습니다~

처음타보는 오리지날(?)산~~

힘들기두했지만 정말 재밌어습니다~~

글구 가끔씩 선보이는 왈바회원님들의 멋진매너..(정말 감동먹었음..)^^;;

그리구 뭐니뭐니해도.. 30명이 줄지어 빨간불을 깜빡이며 달리는 모습..

아무데서나 볼수있는게 아니져??  ㅋㅋㅋ

정말 멋졌습니다..

(하지만... 아는사람들이 없어서 쫌 외로웠습니다~~  ^^;;)


오늘 모두들 수고하셧구여...

정말 때단하십니다~ (박경림)

움하 움하 움하하하하하~~








그럼 전이만 물러가겠사옵니다..

(아무래도 나의것이 1등후기가 될것같네여..ㅋㅋㅋ)

젤 첨쓰는넘이 젤 못써서 지송함당..

회원개임분들의 얘기는 쓸수가 없습니당..

왜냐구용??

누가누군지 헷갈리니까여~~ 흐흐

금이만..

모두들 편안한 휴식 취하십쇼~~


(아! 그리구여.. 초보가 갈수있는 벙개하시믄 쫌 불러주세여~~)
(안불러주심 할수없구여... ㅡㅡ;;)


그럼 전 갑니다~~~~


ㅅ
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