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머라 할까요?
체중이 103...ㅎ~
저하고 같네요~!
우와~쥠승!!
케켁~~~
나는 지금까지 내가 뚱하다는걸 인정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음.
그 증거.
(다른 사람들이 뚱하다고 바라보면,
왜 저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지 이유를 잘 몰라~
한평생(?)을 살면서도 그 이율 나만치 모르는 닭대갈(아니 새대갈?)은 없을껄?)으흐흐~
지금 솔직히 답변을 피하고만 싶다.
왜냐구여?
지금 잔차가 아직도 내게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나는 지금 다시금 상상하기조차 싫은 일본 스모선수같은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알져? 스모선수덜....비슷해여~나하고)
그러니까 그동안 줄어든 체중감량이 머~
다시금 먹기 시작하면 도로아미 타불일 수도 있다는 ...
아구~창피~!! &*(^%$#@=-)*&%$#@
ㅜㅜ;
각설
이담에 체중이 확 줄거든 다음에 정리를 해드리져.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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