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신사 항상 행동에 있어 흐트러짐 없는 그런 수류탄.
그런 수류탄이 던져지면 어이하나 라고 가끔은 생각을 해봅니다.
맛이간 수류탄. 지저분한 수류탄. 그모습을 보고는 싶은데요
언재쯤 볼수 있으려나 참 재미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경강역 부근의 계곡 까지 왕복하시고 2주년 파티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겼고요.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바베큐 파티 참 좋았고요.
래년에는 더욱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파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 200명 쯤 모이는 그런 파티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