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가끔 장거리를 뛰긴했었지만 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함께 하는건 첨이었습니다 특히 돌아올때 30명이서 라이트를 켜고 일열로 달리는 모습 정말로 제가 사진기를 가져오지 않은걸 이렇케 후회될수가
이런 모임이 될수있도록 정말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홀릭님과 말발굽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다른분들이 수고를 안하셨다는건 아니고요 ^ ^ 다들 아시지요 무슨말인지
그리고 미루님과 십자수님께는 개인적으로 더 감사드리고 싶군요 제가 첨 입문했을때 많은 도움을 주신 미루님 그리고 흐흐 산도 한번 안타본 생판초보를 광덕산에 댈꾸가서 지옥같은 업힐의 참맛과 360도 낙법의 쾌감으로 MTB라는 블랙홀에 깊숙히 빠뜨리고 못빠져 나오도록 뚜껑까정 덮어주신 십자수님 이 원쑤를 어떻게 갚하드려야 할지 조만간 라이딩에서 뒤에다 떨구고 앞으로 나가드리는것만이 복수가 되겠죠 ^ ^ 그날이 오긴 오는건가 ㅡ ㅡ;
에구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썼더니 글이 산만하군요
암튼 오늘제가 하고픈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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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WILDBIKE"
이런 모임이 될수있도록 정말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홀릭님과 말발굽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다른분들이 수고를 안하셨다는건 아니고요 ^ ^ 다들 아시지요 무슨말인지
그리고 미루님과 십자수님께는 개인적으로 더 감사드리고 싶군요 제가 첨 입문했을때 많은 도움을 주신 미루님 그리고 흐흐 산도 한번 안타본 생판초보를 광덕산에 댈꾸가서 지옥같은 업힐의 참맛과 360도 낙법의 쾌감으로 MTB라는 블랙홀에 깊숙히 빠뜨리고 못빠져 나오도록 뚜껑까정 덮어주신 십자수님 이 원쑤를 어떻게 갚하드려야 할지 조만간 라이딩에서 뒤에다 떨구고 앞으로 나가드리는것만이 복수가 되겠죠 ^ ^ 그날이 오긴 오는건가 ㅡ ㅡ;
에구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썼더니 글이 산만하군요
암튼 오늘제가 하고픈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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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WILD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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