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오늘 하루 다 뛰었더니...
아침7시에 일어나서...
8시쯤에 산성역 도착...
루키님과 만남...
안녕하세요...인사나누고...출발...
남한산성온로드 타기시작...
위에 성문 도착...
검은 고양이인가,,,다른 일행분들...
루키님 재치고 먼저 올라오심...팔당댐 가신다 하심 훈련중이라함..
루키님 땀 흘리시면서 올라오심,,,내가6개월간 안탔더니라 하심...
허니비를 향해 진격...
진입로를 까먹음,,,여길 왜 못찾지...
번짱 대왕에서 루키님으로 변경...
슈퍼 크런치로 향함...
다시 왔던길로 와서...
업힐시작..순조로움...검단산지나 헬기장도착...
쉬고 따운힐..곧바로 옆으로 쳐박힘...
몸상태 점검하고 다시 다운힐...
약수터에서 물받고...무덤에서 좀쉬고..
길 잘못듬...쭉 내려감...
도로 도착 슈퍼에서 루키님이 사주신 빵먹고 출발...
산성역을 향해...
언덕 무지 많았음...언덕 5개쯤 넘고...
산성역 도착...
루키님 경험치 20채웠다고 함...
편의점서 음료수 먹고 헤어짐...
난 2시에 오실 2차 왈바분들 기다림...
재성이님 오심...
또 백탱크님등등 오심...
솔직히 아이디 기억안남...죄송...리플 달면 외우겠습니다.
총4명에서 출발...
온로드 업힐 시작 아까 아침에 했는데..또 무지 힘듬...
하지만 즐거움 팍팍 밞아서 아까의 이어 1위로 성문 꼴인...
땀 비오듯 쏟아짐..올라오면서 막노동이 차라리 더 쉽다 생각함...
만화책 보면서 기다림///좀있다 백탱크님 도착...
여러가지 얘기 나눔 한참후 재성이님...또 오늘 첨나오신분...죄송
도착...쉬면서 얘기들 나누고 또 한분 늦게 올라오심..
1명 늘어서 5명에서...
허니비로 출발...아까 못찾은 허니비를 외우기 위해..
힘씀...이제 진입로는 확실히 외웠다.
업힐 시작...저번에 못올라갔던곳 거의다...한번에 올라감...
실력이 늘었구ㄴㅏ...생각...
약수터에서 물먹고 쉬고...
좀더 올라가서 또 쉬고...
늦게 오신분이 떡을 꺼내심...죄송...
떡이랑 초코바 먹음..
또 다시 업 다운등을 반복하며...
벌봉에 도착...바위산이 벌봉맞져...허니비라는 이름이
여기서 따 왔다함니다.
바위에 올라가서 경치랑 가야할곳을 쉬면서 감상....
다시 다운힐 싱글 코스등을 지나...
오늘 엄청 위험했음,,,좀 다치고...피흘리고...
저번엔 별로 안다 쳤는데...
무당집도착 다옴...
여기까지 써야지...
뭣좀 해야되서...재성이님 마무리 부탁여...
다시 쓰던가 해야지...
아침7시에 일어나서...
8시쯤에 산성역 도착...
루키님과 만남...
안녕하세요...인사나누고...출발...
남한산성온로드 타기시작...
위에 성문 도착...
검은 고양이인가,,,다른 일행분들...
루키님 재치고 먼저 올라오심...팔당댐 가신다 하심 훈련중이라함..
루키님 땀 흘리시면서 올라오심,,,내가6개월간 안탔더니라 하심...
허니비를 향해 진격...
진입로를 까먹음,,,여길 왜 못찾지...
번짱 대왕에서 루키님으로 변경...
슈퍼 크런치로 향함...
다시 왔던길로 와서...
업힐시작..순조로움...검단산지나 헬기장도착...
쉬고 따운힐..곧바로 옆으로 쳐박힘...
몸상태 점검하고 다시 다운힐...
약수터에서 물받고...무덤에서 좀쉬고..
길 잘못듬...쭉 내려감...
도로 도착 슈퍼에서 루키님이 사주신 빵먹고 출발...
산성역을 향해...
언덕 무지 많았음...언덕 5개쯤 넘고...
산성역 도착...
루키님 경험치 20채웠다고 함...
편의점서 음료수 먹고 헤어짐...
난 2시에 오실 2차 왈바분들 기다림...
재성이님 오심...
또 백탱크님등등 오심...
솔직히 아이디 기억안남...죄송...리플 달면 외우겠습니다.
총4명에서 출발...
온로드 업힐 시작 아까 아침에 했는데..또 무지 힘듬...
하지만 즐거움 팍팍 밞아서 아까의 이어 1위로 성문 꼴인...
땀 비오듯 쏟아짐..올라오면서 막노동이 차라리 더 쉽다 생각함...
만화책 보면서 기다림///좀있다 백탱크님 도착...
여러가지 얘기 나눔 한참후 재성이님...또 오늘 첨나오신분...죄송
도착...쉬면서 얘기들 나누고 또 한분 늦게 올라오심..
1명 늘어서 5명에서...
허니비로 출발...아까 못찾은 허니비를 외우기 위해..
힘씀...이제 진입로는 확실히 외웠다.
업힐 시작...저번에 못올라갔던곳 거의다...한번에 올라감...
실력이 늘었구ㄴㅏ...생각...
약수터에서 물먹고 쉬고...
좀더 올라가서 또 쉬고...
늦게 오신분이 떡을 꺼내심...죄송...
떡이랑 초코바 먹음..
또 다시 업 다운등을 반복하며...
벌봉에 도착...바위산이 벌봉맞져...허니비라는 이름이
여기서 따 왔다함니다.
바위에 올라가서 경치랑 가야할곳을 쉬면서 감상....
다시 다운힐 싱글 코스등을 지나...
오늘 엄청 위험했음,,,좀 다치고...피흘리고...
저번엔 별로 안다 쳤는데...
무당집도착 다옴...
여기까지 써야지...
뭣좀 해야되서...재성이님 마무리 부탁여...
다시 쓰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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