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6시20분 기상 김밥 2줄 준비 밥먹을 시간 없어
그냥 전철로 향합니다.
다행히 전철역 바로 앞에서 펑크 익싸이팅 훈련에 폐가 될까봐
전철안에서 튜브 교체 많은 사람이 보고 있읍니다.
7시35분 잠실 도착 준비한 김밥으로 아침식사 대충 해결
큰일입니다. 배가 고프면 힘을 못쓰는데....
법진.사또.마린보이.아파치.태백산.우현.
이 잠실 고수부지를 출발 말발굽님과 도킹하러 구리를 향합니다.
워커힐 편의점 앞에서 물과 음료수를 보충 합니다.
구리까지 오는 동안 몸을 푼 관계로 평속 35km로 갑니다.
덕소 쯤 왔을까 우현 위속이 텅비어 위벽이 서로 닿아 배가 아픕니다.
벌써 200~300m 앞에 익싸이팅 멤버들이 앞서고 있읍니다.
말발굽님 속도를 높여 일행에게 휴식을 명합니다.
물로다 배를 채우니 아픈배가 좀 가라 않내요.
이거 익싸이팅 훈련에 지장을 초래하기 시작 합니다.
아침부터 펑크 감이 안좋읍니다.
다시출발 이잰 휴식없이 남한 산성 입구 까지 입니다.
다른팀 을 추월 팔당대교를 건너 광주로 가는길 호수를 왼쪽으로 두고
바람을 가르며 달려 나갑니다.
30~35 왔다 갔다 합니다. 바람이 좀 불긴 부는가 봅니다.
사또님과 아파치님 태백산님 앞으로 쭉 나갑니다.
뒤에서 잡아 당기나 잔차가 안나갑니다.
대퇴부가 무거워 집니다.
내 채력이 이거 밖에 안되나 속으로 밟아야되 하지만
몸이 말을 안들어 맘이 안타깝읍니다.
아! 펑크다 진짜 속으로 반가웠읍니다.
말발굽님 펑크 맞죠.
앞으로 다시 말발굽님 쏩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타이어 빼낼쯤 법진님 튜브를 건내 줍니다.
아침에 예비 튜브를 교채 펑크를 못 때우고 법진님에게 민폐를
끼치내요.... 다음 훈련시에 건내 주겠읍니다.
다른팀 지나가고 송파 싸이클팀 먼저 갑니다.
다시 출발 오널 익싸이팅팀 익싸이팅이 아닌 not exciting 입니다
마음만 익싸이팅한 우현 오널 임자 만났읍니다.
다시 싸이클팀을 추월 하지만 점점 대튀부가 무거워 옵니다.
말발굽님 먼저 가시고 싸이클팀 다시 저를 따 돌립니다.
속으로 그래 허브가 맛이 가서 10일 만에 잔차를 타서 그럴꺼야
자신을 위로 합니다.
우 다시 종아라에 쥐가 가지가지 합니다 오늘 정말 이지.....
감복동이 가까워 옵니다.
온로드후 일자산 라이딩이 있다 합니다.
일자산 산에선 그런대로 일행과 호흡을 할수 있어 다행 입니다.
그런데 이거 웬일 갑자기 무릅위 왼쪽 근육이 쥐가
잔차 타면서 무릅위쪽 쥐는 경험을 못하였던 터라 비명 한마디 못하고
속으로 끄윽 다리를 움켜 잡고 음직이질 못합니다.
숨한번 쉬고 조금 움직이니까 다시 통증 으아악 옆길에서 불쑥 나타난
등산객 놀래며 뱀에 물렸수 합니다.
아니요 뱀이 아니고 쥐에 물렸읍니다.
하였더니 아니 쥐가 사람을 물어 예끼 여보슈 합니다.
그게 아니고 쥐가 나서요.
앉았다 섣다 하라나요.
그게 맘대로 되야지요. 조금만 음직이면 다시 쥐가 물어 뜯는데요....
여튼 혈을 누르고 조금 지나니 통증이 없어 집니다.
다시 업힐 일행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일주일에 두뻔씩 2시간씩 훈련 하리라 마음을 다시 한번 고쳐 먹읍니다.
아 힘듭니다.
그래 이재 200일 조금 탔으니까 위로를 합니다.
점심먹고 영에 들리고 잠실 다시 방배동 까지 고수부지를 달립니다.
잠실 종합운동장 토끼굴에 뭉치님이 있읍니다.
그늘에 앉아 명상 중이라나요.....
아이고 그먼델 우에 가노 합니다....
그래도 가야죠.
잠시 휴식후 출발 집에 빨리가서 여우와 토끼들하고 놀아야 되는데
샤워후 막내 보기
시장에서 돌아온 와이프 나 잠좀자께 7시서부터 잠니다.
12시까지 물먹고 다시 잡니다. 새벽 6시까지.
힘든 하루 였읍니다.
익싸이팅 멤버에게 미안한 하루 였읍니다.
다음엔 민폐끼치지 않게끔 더욱 노력 하겠읍니다.
그냥 전철로 향합니다.
다행히 전철역 바로 앞에서 펑크 익싸이팅 훈련에 폐가 될까봐
전철안에서 튜브 교체 많은 사람이 보고 있읍니다.
7시35분 잠실 도착 준비한 김밥으로 아침식사 대충 해결
큰일입니다. 배가 고프면 힘을 못쓰는데....
법진.사또.마린보이.아파치.태백산.우현.
이 잠실 고수부지를 출발 말발굽님과 도킹하러 구리를 향합니다.
워커힐 편의점 앞에서 물과 음료수를 보충 합니다.
구리까지 오는 동안 몸을 푼 관계로 평속 35km로 갑니다.
덕소 쯤 왔을까 우현 위속이 텅비어 위벽이 서로 닿아 배가 아픕니다.
벌써 200~300m 앞에 익싸이팅 멤버들이 앞서고 있읍니다.
말발굽님 속도를 높여 일행에게 휴식을 명합니다.
물로다 배를 채우니 아픈배가 좀 가라 않내요.
이거 익싸이팅 훈련에 지장을 초래하기 시작 합니다.
아침부터 펑크 감이 안좋읍니다.
다시출발 이잰 휴식없이 남한 산성 입구 까지 입니다.
다른팀 을 추월 팔당대교를 건너 광주로 가는길 호수를 왼쪽으로 두고
바람을 가르며 달려 나갑니다.
30~35 왔다 갔다 합니다. 바람이 좀 불긴 부는가 봅니다.
사또님과 아파치님 태백산님 앞으로 쭉 나갑니다.
뒤에서 잡아 당기나 잔차가 안나갑니다.
대퇴부가 무거워 집니다.
내 채력이 이거 밖에 안되나 속으로 밟아야되 하지만
몸이 말을 안들어 맘이 안타깝읍니다.
아! 펑크다 진짜 속으로 반가웠읍니다.
말발굽님 펑크 맞죠.
앞으로 다시 말발굽님 쏩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타이어 빼낼쯤 법진님 튜브를 건내 줍니다.
아침에 예비 튜브를 교채 펑크를 못 때우고 법진님에게 민폐를
끼치내요.... 다음 훈련시에 건내 주겠읍니다.
다른팀 지나가고 송파 싸이클팀 먼저 갑니다.
다시 출발 오널 익싸이팅팀 익싸이팅이 아닌 not exciting 입니다
마음만 익싸이팅한 우현 오널 임자 만났읍니다.
다시 싸이클팀을 추월 하지만 점점 대튀부가 무거워 옵니다.
말발굽님 먼저 가시고 싸이클팀 다시 저를 따 돌립니다.
속으로 그래 허브가 맛이 가서 10일 만에 잔차를 타서 그럴꺼야
자신을 위로 합니다.
우 다시 종아라에 쥐가 가지가지 합니다 오늘 정말 이지.....
감복동이 가까워 옵니다.
온로드후 일자산 라이딩이 있다 합니다.
일자산 산에선 그런대로 일행과 호흡을 할수 있어 다행 입니다.
그런데 이거 웬일 갑자기 무릅위 왼쪽 근육이 쥐가
잔차 타면서 무릅위쪽 쥐는 경험을 못하였던 터라 비명 한마디 못하고
속으로 끄윽 다리를 움켜 잡고 음직이질 못합니다.
숨한번 쉬고 조금 움직이니까 다시 통증 으아악 옆길에서 불쑥 나타난
등산객 놀래며 뱀에 물렸수 합니다.
아니요 뱀이 아니고 쥐에 물렸읍니다.
하였더니 아니 쥐가 사람을 물어 예끼 여보슈 합니다.
그게 아니고 쥐가 나서요.
앉았다 섣다 하라나요.
그게 맘대로 되야지요. 조금만 음직이면 다시 쥐가 물어 뜯는데요....
여튼 혈을 누르고 조금 지나니 통증이 없어 집니다.
다시 업힐 일행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일주일에 두뻔씩 2시간씩 훈련 하리라 마음을 다시 한번 고쳐 먹읍니다.
아 힘듭니다.
그래 이재 200일 조금 탔으니까 위로를 합니다.
점심먹고 영에 들리고 잠실 다시 방배동 까지 고수부지를 달립니다.
잠실 종합운동장 토끼굴에 뭉치님이 있읍니다.
그늘에 앉아 명상 중이라나요.....
아이고 그먼델 우에 가노 합니다....
그래도 가야죠.
잠시 휴식후 출발 집에 빨리가서 여우와 토끼들하고 놀아야 되는데
샤워후 막내 보기
시장에서 돌아온 와이프 나 잠좀자께 7시서부터 잠니다.
12시까지 물먹고 다시 잡니다. 새벽 6시까지.
힘든 하루 였읍니다.
익싸이팅 멤버에게 미안한 하루 였읍니다.
다음엔 민폐끼치지 않게끔 더욱 노력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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