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안되면 메모지나 딕타폰 준비해서...그 날 17분이나 오셨는데...참길님, 제이제이님, 911님도 오셨구...아셨죠?911님은 끝에서 언제나 후미를 챙겨 주셨지요..이젠 전 거들떠도 안보시더군요..이유가 몬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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