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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는 구어야 ...

........2001.09.04 02:18조회 수 2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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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눈이 어두우시다면서 이렇게 세세하게 요목조목 길을 설명해주시다니 적어도 삼치는 아니신듯 싶습니다.
당분간(9월 23일 까지) 잔차를 못 탄다 싶어 어제는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벌써 꽤 되었네요) 대모산에서 하산하여 힘차게 온로드 하시는 모습을 뵙고는 아직 뵙질 못했네요.
9월 마지막 주 부터는 열심히 탈 계획입니다. 그때 꼭 골드김님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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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투어는 계속 됩니다.. (by ........) Re: 삼치이긴한데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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