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널널 하면서 여유있게.....
라이딩거리는 40km 정도..
식사는 별미를 찿아서 맛있게..
어제는 장수산님이 운전 하시느라 고생 하셨지만
참가한 다섯명 모두 즐거운 하루였다고 생각 합니다.
코스좋고, 팀웍좋고, 초계탕 맛있고,....
이번주엔 어디로 갈까요???
심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어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k2님께서는 참외, 오이,사과,바나나를 깨끗이 씻어서는 휴대용 아이스박스에 넣어 힘들게 지고서 잔차타고 오셨고,
: 장수산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운전해주시고, 잔차고장나면 고쳐주셨고,
: 이병진님께서 아주 값싸고 맛있는 초계탕집으로 안내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너무 재미있었던 번개였습니다.
: 앞으로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지 콜입니다.
: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