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마도 자꾸 생각나실 겁니다. 묻지마의 마약을 첫모금 빠셨으니 - 무릇 모든 향정신성의약품이 그렇겠지만 첫모금은 괴로운 법입니다...ㅎㅎㅎ - 이제 아마도 그 끝모르는 환락의 나락으로 떨어지실 날두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짱구님 가온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박달산은 저두 박영춘씨의 홈에서 눈여겨봐두었던 산입니다. 한번 가봐야지 별르고 있었는데... 근데 코스를 너무 험하게 잡으셨군요. 임도를 따라 짧고 굵게 정상을 오르고 나서 정상에서 헬기장 - 전망대 - 광무정으로 이어지는 긴 다운힐을 즐기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
묻지마에서는 다운힐이 관건입니다. 어차피 업은 거의 다 못타고 올라갈게 뻔한 일, 내리막이라두 신나게 탈 수 없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요.
다음에 좋은 기회 함 만들어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담에 가실 일 있으시면 저두 꼭 불러주세요. 아, 요번엔 알구두 못갔습니다. 바빠서리... 죄송합니다. 가온님은 아직 뵙지두 못했네요. 사진과 글들 감명깊게 잘 보구 있습니다.
박달산은 저두 박영춘씨의 홈에서 눈여겨봐두었던 산입니다. 한번 가봐야지 별르고 있었는데... 근데 코스를 너무 험하게 잡으셨군요. 임도를 따라 짧고 굵게 정상을 오르고 나서 정상에서 헬기장 - 전망대 - 광무정으로 이어지는 긴 다운힐을 즐기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
묻지마에서는 다운힐이 관건입니다. 어차피 업은 거의 다 못타고 올라갈게 뻔한 일, 내리막이라두 신나게 탈 수 없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요.
다음에 좋은 기회 함 만들어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담에 가실 일 있으시면 저두 꼭 불러주세요. 아, 요번엔 알구두 못갔습니다. 바빠서리... 죄송합니다. 가온님은 아직 뵙지두 못했네요. 사진과 글들 감명깊게 잘 보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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