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 헐구산은 남겨놓겠습니다. ㅋㅋㅋ

모르는 산에 가서 제가 느낀점은 업이야 뭐 끄는거고.....
다운시 앞의 상황을 전혀 모르므로 일천한 실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재미있는 다운을 많이 놓치는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앞으로 온바님께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근데, 온바님은 일요일 시간이 안나시는지요?
토요일에 주로 가시던데....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피를 덥게 만드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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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강화도 고려산 혈구산 언제 가냐는 짱구님의 무언의 압력 같기두 하구요. 맞죠 짱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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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글이 이렇게 격에 맞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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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 베터랑 자유잔차꾼들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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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저두 좀 델꼬 가시라니까 자꾸 두분만 다니시깁니까? 자꾸 그러시믄 이상한 소문 내뻐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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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님 가온님 고려산 혈구산은 남겨두십시요. 같이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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