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차로 집앞까지 태워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때..몸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역시 어제 무리한거같았습니다.
승가사도 많이 쉬면서 올라갔는데...-_-
부끄럽습니다...
담엔 쉬는것을 반으로 줄이고 올라가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은 나갈준비를 하고있지요..ㅎㅎ
1040에서 남산을 간다고 해서용..ㅎㅎ
나중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차로 집앞까지 태워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때..몸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역시 어제 무리한거같았습니다.
승가사도 많이 쉬면서 올라갔는데...-_-
부끄럽습니다...
담엔 쉬는것을 반으로 줄이고 올라가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은 나갈준비를 하고있지요..ㅎㅎ
1040에서 남산을 간다고 해서용..ㅎㅎ
나중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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