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많은 추억을 주는곳인가 봅니다.참길님을 첨으로 만나곳도 수리산이고,저도 수리산 야번에 가려고 했지만 일이 바빠 참석을 못하고,아쉬워했는데........이번 강촌대회에 참석하신다니 반갑고 기쁘군요.그럼 대회장에서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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