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소님의 후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바쁜 와중에도 사진찍는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제는 다들 길찾는 와중에서도 즐기는 분위기였지요?
번개때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예술사진은 무슨 예술사진이겠습니까?^^*
원래 가을 정취를 조금 담을려고 했는데...
삭막한(?) 바꾸리님 때문에 아침의 그 멋진 안개를 못 찍은게 지금도 한스럽습니다. ㅠㅠ
가온
사진은 유일하게 사람없는 사진이네요..
이 사진 한장밖에 찍은게 없네요 그것도 허접하게...
아 안타깝다. 아침의 그 물안개...
(혼자 사진찍으러 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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