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지난 번 광교산에서 뵈었던 수원의 cyclepark입니다.
어제 글 읽고, 오늘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방금 중간고사 마친 탓인지 몰라도... 넓은 티벳의 풍경을 보니 가슴이 확 열리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해야 넓은 사람이 된다고 하는데... 저도 이 좁은 마음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여행을 몹시 하고 싶군요... 특히 티벳 같이 탁 트인 곳으로...
언제나 즐겁고 건강한 자전거 생활하실 줄로 믿으며,
안녕히 계세요.
어제 글 읽고, 오늘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방금 중간고사 마친 탓인지 몰라도... 넓은 티벳의 풍경을 보니 가슴이 확 열리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해야 넓은 사람이 된다고 하는데... 저도 이 좁은 마음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여행을 몹시 하고 싶군요... 특히 티벳 같이 탁 트인 곳으로...
언제나 즐겁고 건강한 자전거 생활하실 줄로 믿으며,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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