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님의 가리산 투어기가 이제서야 올라오다니....
찡합니다.
그 험한 과정중에서 사진까지 찍으면서 쥐(?)나게 올라가신 주책님에게 우선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열마디 말보다 한장의 암벽 사진이 그날의 험난했던 여정을 들려주는 듯 하군요^^
짱구님에게 대충은 들었지만 주책님도 아주 잘 타셨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짱구님 은근히 사진에 신경많이 쓰고 계십니다. 밧줄잡고 내려갈 때 위를 쳐다보면서 웃기 등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역시 주책님 말씀대로 묻지마의 대중화에 압장서고 계시는군요.
제이제이님은 이전 유명산에서 뵙던대로 젊은친구들을 너무 무색케 하시네요. 그 이후 여행기도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왕창님은 뵌적이 없지만 골초(?) 묻지마시지요? 언젠가 엉덩이 보면서 열심히 기어 올라갈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책님 갖은 압박과 회유속에 후기 쓰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가온
찡합니다.
그 험한 과정중에서 사진까지 찍으면서 쥐(?)나게 올라가신 주책님에게 우선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열마디 말보다 한장의 암벽 사진이 그날의 험난했던 여정을 들려주는 듯 하군요^^
짱구님에게 대충은 들었지만 주책님도 아주 잘 타셨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짱구님 은근히 사진에 신경많이 쓰고 계십니다. 밧줄잡고 내려갈 때 위를 쳐다보면서 웃기 등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역시 주책님 말씀대로 묻지마의 대중화에 압장서고 계시는군요.
제이제이님은 이전 유명산에서 뵙던대로 젊은친구들을 너무 무색케 하시네요. 그 이후 여행기도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왕창님은 뵌적이 없지만 골초(?) 묻지마시지요? 언젠가 엉덩이 보면서 열심히 기어 올라갈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책님 갖은 압박과 회유속에 후기 쓰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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