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한시가 조금 늦에 들어왔습니다. 술도 안묵고 이렇게 늦은 건 첨이지 싶습니다. 그 시간에 본 주책소동님의 후기는 하루의 피로를 완전히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주책님의 후기는 우리 2.3의 가문의 영광입니다. 주책님의 후기를 보고 모여든 사람 때문에 2.3이 문전 성시를 이룰 것 같은 예감이, 아니 확신이, 팍팍 듭니다. ^^
주책님의 후기는 우리 2.3의 가문의 영광입니다. 주책님의 후기를 보고 모여든 사람 때문에 2.3이 문전 성시를 이룰 것 같은 예감이, 아니 확신이, 팍팍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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