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시니까.
이제 묻지마에 도가 튼듯한 모습입니다.
카메라로 혼자서 찍을 여유에다가 정상을 고집하는 그 굽히지 않는 용기!
멋집니다.
다만 제일 싫어하는 개가 옆에 있었다는 것이 이번 라이딩(?)의 가슴아픈 점이군요^^
담번에는 쉬운(?) 산으로 같이 가시지요...ㅎㅎ
이번 감악산은 추락잔차에 추천할 산인거 같네요..
온바님이나 바이커님 이런 돌산 좋아하지 않으실랑가요?
가온
이제 묻지마에 도가 튼듯한 모습입니다.
카메라로 혼자서 찍을 여유에다가 정상을 고집하는 그 굽히지 않는 용기!
멋집니다.
다만 제일 싫어하는 개가 옆에 있었다는 것이 이번 라이딩(?)의 가슴아픈 점이군요^^
담번에는 쉬운(?) 산으로 같이 가시지요...ㅎㅎ
이번 감악산은 추락잔차에 추천할 산인거 같네요..
온바님이나 바이커님 이런 돌산 좋아하지 않으실랑가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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