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모라고 하셨어요?
모 밀어준다면서요?
그리구서 아무차나 태워보내면 어쩝니까?
어쨌든 혜정님 실력이 보통이 아닌건 보호대 착용할때 그 다리통(나의 허벅지 두께)을 만져보고(이부분에서 오해하지 마시길.. 돌처럼 딱딱해서 너무 놀라서 만져본것임) 알았습니다.
여자만두님.. 저 남산가는길을 몰라서 못가거든요?
제가 담에 문의드릴께요. 인도를 한번만 해 주세요. 네?
모 밀어준다면서요?
그리구서 아무차나 태워보내면 어쩝니까?
어쨌든 혜정님 실력이 보통이 아닌건 보호대 착용할때 그 다리통(나의 허벅지 두께)을 만져보고(이부분에서 오해하지 마시길.. 돌처럼 딱딱해서 너무 놀라서 만져본것임) 알았습니다.
여자만두님.. 저 남산가는길을 몰라서 못가거든요?
제가 담에 문의드릴께요. 인도를 한번만 해 주세요. 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