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왕창님과 짱구님이군요..
몇번 짱구님께 메일을 썼다 지웠다하면서...
결국 서비스 오픈 문제로 못참석..
이번에 서비스 오픈만 걸리지 않았다면..
평일 좋았는데.. 멋진 광경들과.. 더 멋진 분들과의
시간을 맞추지 못한점 못내 아쉽습니다.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기회가 없을까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몇번 짱구님께 메일을 썼다 지웠다하면서...
결국 서비스 오픈 문제로 못참석..
이번에 서비스 오픈만 걸리지 않았다면..
평일 좋았는데.. 멋진 광경들과.. 더 멋진 분들과의
시간을 맞추지 못한점 못내 아쉽습니다.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기회가 없을까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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