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군요.
그 처절함이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한번도 못가본 속초..
아~ 내년엔 한번 가겠지만 그렇게 지옥의 코스라니...
하지만 도전의식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군요.
나도 한번 죽어보고 싶다.... 는 느낌있잖아요.
아직까지 그렇게 타본 기억이 없어 꼭 그 느낌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 처절함이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한번도 못가본 속초..
아~ 내년엔 한번 가겠지만 그렇게 지옥의 코스라니...
하지만 도전의식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군요.
나도 한번 죽어보고 싶다.... 는 느낌있잖아요.
아직까지 그렇게 타본 기억이 없어 꼭 그 느낌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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