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못타니까 걸고 끌고 하였지만 한울님이야 오래간만에관악산에 오셨을텐데... 맘껏 타시지도 못하고 후미를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댐에 시간되면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함께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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