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른 코스 라이딩을 말하듯(아님 말짱님의 간수 불찰로) 적당히 부서진 그 마가렛쿠키 잘 먹었습니다. 없었으면 말씀을 하시지 ...
전 잔차로 돌아와야 했기때문에 마지막 뒷풀이 싱글은 아쉽게도 포기했지요(날도 추운데 어두워지면 ...).
청계산 고개 넘어오는데 정말 쓸쓸하더만요. 해는 뉘엇뉘엇 지기 시작하고 이넘의 고개 끝은 안보이고 발은 시려오고 ...
내리막에서는 머리가 시렵다 못해 뽀개지겠더군요(머리카락 없는 사람 정말 서러워 ...)
그런데 뒷풀이 싱글 코스는 어떻든가요?
전 잔차로 돌아와야 했기때문에 마지막 뒷풀이 싱글은 아쉽게도 포기했지요(날도 추운데 어두워지면 ...).
청계산 고개 넘어오는데 정말 쓸쓸하더만요. 해는 뉘엇뉘엇 지기 시작하고 이넘의 고개 끝은 안보이고 발은 시려오고 ...
내리막에서는 머리가 시렵다 못해 뽀개지겠더군요(머리카락 없는 사람 정말 서러워 ...)
그런데 뒷풀이 싱글 코스는 어떻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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