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감동스런 후기였습니다.
님께서 불편하신 것은 몸이지만 요즘 정신장애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저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귀감이신 것같습니다.
저희가 님에게 용기를 비는게 아니라 님께서 저희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 불편하신 것은 몸이지만 요즘 정신장애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저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귀감이신 것같습니다.
저희가 님에게 용기를 비는게 아니라 님께서 저희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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