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콜님!
유중남님 이시던가?!
제가 누군지 모르시는건 아니겠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주말에도 광교산에 갔다 왔지요..
요즘은 학교에 레포트도 많고 봉사활동 하는 곳에서 공문도 많이
내려와 정신이 좀 없네요..
더욱이 이번 주말부턴 출근을 한답니다.
그새 어델 다녀오셨군요!
마이콜님은 역시...대단하시네요!
담엔 저도 데리고 가 주세요..ㅜ.ㅜ
글구 왈바에 계신 다른분들 모두 좋으시죠?
저또한 모두를 만나고 싶어요..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몸조심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럼...20000
유중남님 이시던가?!
제가 누군지 모르시는건 아니겠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주말에도 광교산에 갔다 왔지요..
요즘은 학교에 레포트도 많고 봉사활동 하는 곳에서 공문도 많이
내려와 정신이 좀 없네요..
더욱이 이번 주말부턴 출근을 한답니다.
그새 어델 다녀오셨군요!
마이콜님은 역시...대단하시네요!
담엔 저도 데리고 가 주세요..ㅜ.ㅜ
글구 왈바에 계신 다른분들 모두 좋으시죠?
저또한 모두를 만나고 싶어요..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몸조심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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