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후기까지 써주시니 감사드립니다.잘타시더군요 다음번엔 더 죽이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죠 불곡산이라고 말이 필요 없는 명산입니다.참 빨랑 16일 수리산 굴비 다세요 (아~~~협박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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