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겠다고 맘은 진작 먹었는데, 또 머릴 박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바이크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글이 아주 따뜻해요 :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군요: : 16일날 수리산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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